가볍고 심플한 디자인
자유롭고 섬세한 각도와 빛 조절기능
듀플렉스 LED 스탠드 DP-270LS 책상 스탠드
안녕하세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가 최근에 전기세도 아끼면서 독서실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서
작은방에 놓아둘 LED 스탠드를 구입하였는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듀플렉스 엔젤링 LED 스탠드 DP-270LS 책상 스탠드
제가 몇 달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저렴한 가격, 가벼운 무게.
간단한 작동법으로 의외로 섬세한 밝기 및 색온도 조절 가능.
불가능이 없을 거 같은 각도 조절 기능.
오래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
단점
조금 짧은 길이의 전원선.
저는 책상에서만 사용할 목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헤드 움직임이 자유로운
듀플렉스 LED 스탠드 DP-270LS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높이 35CM 하단 길이 16CM의 아담한 크기로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한 게 볼수록 이뻐서
어느 곳에 놓아도 그 분위기에 맞게
잘 어울릴 거라 생각이 듭니다.
ON-OFF 버튼 하나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굉장히 심플한 작동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5 PIN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고,
초절전 SMD LED 칩셋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에도 효율적이라고 하니
아주 괜찮은 친구 같네요.
자바라 방식으로 사용 시 스탠드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평범한 모습의 스탠드가 지겨울 때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하트 모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주광색, 전구색, 주백색으로
전원 버튼 하나로 변경 가능합니다.
저는 주광색 또는 전구색을 주로 사용하는데,
전구색이 은근히 매력적이고 분위기가 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색온도를 정하고
한번 더 전원 버튼 꾸욱 눌러주게 되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기능만 딱 들어있어서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LED스탠드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기본만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줄 사용 평가
스탠드를 켜놓고 거울을 보면 서클렌즈 모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셀카 맛집 ★★★ 박초딩 (만 29세)
가격, 디자인, 기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LED 스탠드! ★★★ 평범남 (만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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